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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유엔 기후변화협약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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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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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vironment위기시계는 전 세계 environment오염에 따른 위기 정도를 마지막 시각인 12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로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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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vironment재단 기후change(변화)센터가 발표할 environment위기시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표현이 시각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지수다. 다른 environment위기시계로는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이 ‘리우 environment회의’가 열린 1992년부터 전 세계 government 와 지방자치단체, 비government 기구(NGO), 학계, 기업 등의 environment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표하는 것이 유명하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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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성 교수는 “첫 시도지만 정량적인 지수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기후change(변화)위기의 객관적인 분석 결과와 지수를 내놓으려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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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environment위기시계가 오는 12월 전 세계국가가 참석하는 기후change(변화) 국제회의 석상에서 formula 발표된다


다. 현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기후environment학과 조용성 교수팀이 environment위기시계 관련 연구 용역 작업을 수행 중이다.
 한편, 지난 9월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은 올해 81개국 732명의 응답자(한국 응답자 41명)의 답변을 토대로 environment위기시계의 현재 시각이 9시 33분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설문으로 이뤄지는 아사히글라스재단 시계와 달리 국가별 에너지원 단위, 공해지표, 산업지표, 온실가스량 등 정량적인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작성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environment재단 기후change(변화)센터(이사장 고건)는 ‘environment위기시계’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리는 제14차 유엔 기후change(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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